[국민 MC 유재석 재산] 연수입, 방송 회당 출연료, 광고비

 

 

[국민 MC 유재석 재산] 연수입, 방송 회당 출연료, 광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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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신상

 

국민MC 유재석 나무위키

 

 

1972년 8월 14일(50세) 서울 성북구 수유동(2022년 현재는 강북구)에서 출생

현거주지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직업 : MC, 코메디언, 가수

신체 : 178cm 61kg 270mm B형                     

배우자 : 나경은

학력 : 용문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중퇴

 

 

 

 

 

 

 

 

2000년대 초반 김국진과 남희석의 시대가 끝나고 2002년부터 김용만, 신동엽, 이경규, 이휘재 같은 MC들의 치열했던 경쟁시대를 지나 2005년 한국갤럽리서치가 실시한 연간 설문조사에서 처음으로 개그맨 1위 자리에 당당히 오르고, 2005 KBS 연예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민MC라고 불리기 시작한다. 이후 무한도전의 대성공과 더불어 2010년까지 강호동과 방송계를 양분하는 국민 방송인으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호동이 방송을 중단한 2011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확고 부동한 대한민국의 대표 방송인,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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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재산

방송 출연료

회당 출연료는 1500만원 수준으로 연간 2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비

광고료는 건당 6~7억원으로 책정됐으며 매년 56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연수입

출연료와 광고비를 단순 합산해도 유재석의 연수입은 8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재산

2022년 3월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은 대장 선거 레이스로 펼쳐졌다. 첫 번째 게임은 질문에 '인정'을 하면 팀에 1점을 얻는 게임이었다. 유재석은 질문을 듣기 전부터 "난 무조건 인정이야"라며 자신만만했다. 유재석이 받은 질문은 '나는 돈이 많다'. 유재석은 질문은 듣고 "이건 인정이지"라고 답했다. 이에 양세찬을 시작으로 "재산 얼마 있는지 얘기해야한다"고 몰아갔다. 유재석은 "재산을 얘기하라고?"라고 당황했고, 조세호는 "'오징어게임' 상금(456억)만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